커스텀 캐릭터 만들어서 3막 초반까지 플레이하다가
어쩌다 보니 다크어지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내 상식과 예의 그 외 기타등등 밖의 선택을 거리낌 없이 내릴 수 있어서 넘나 편하고 좋은 것 ( ͡° ͜ʖ ͡°)
에텔 할망구가 수상하고 무례했다고 바로 찻집 쳐들어가서 다짜고짜 마력탄 갈겨버려도 얘는 정병 있으니까~ 로 개연성 납득되고 짱짱이야
달라지는 연출 보는 재미는 덤
앞으로의 플레이도 기대된다 후후
어쩌다 보니 다크어지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내 상식과 예의 그 외 기타등등 밖의 선택을 거리낌 없이 내릴 수 있어서 넘나 편하고 좋은 것 ( ͡° ͜ʖ ͡°)
에텔 할망구가 수상하고 무례했다고 바로 찻집 쳐들어가서 다짜고짜 마력탄 갈겨버려도 얘는 정병 있으니까~ 로 개연성 납득되고 짱짱이야
달라지는 연출 보는 재미는 덤
앞으로의 플레이도 기대된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