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음 회차 컨셉 잡고 있자너...
가족도 친구도 없이 혼자 떠돌던 시니컬한 어린 인간 법사 여캐가
동료들 만나면서 나름대로 선성향 플레이 따라가게 되면서
동료들에게 진심되는 스토리 할거야 ㄲㄲ
대화는 최대한 시니컬한 선택지로 고르고
싸움도 귀찮아서 웬만하면 피하려고 하지만
먼저 선빵치면 가만안둠 하는 캐릭터
걍 벌써 머릿속으로 상상하는데도 재밌어...
가족도 친구도 없이 혼자 떠돌던 시니컬한 어린 인간 법사 여캐가
동료들 만나면서 나름대로 선성향 플레이 따라가게 되면서
동료들에게 진심되는 스토리 할거야 ㄲㄲ
대화는 최대한 시니컬한 선택지로 고르고
싸움도 귀찮아서 웬만하면 피하려고 하지만
먼저 선빵치면 가만안둠 하는 캐릭터
걍 벌써 머릿속으로 상상하는데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