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한테만 반해서 따라옴 ㄹㅇ
할신 -> 게일: 문명사회 향유하는 인간이랑 안맞아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일 너무 대도시인간....
할신 -> 섀하: 이쪽은 아예 안좋아하는거에 가까움 샤신도고 끔찍한일 많이 저질렀다고 생각하는듯
할신 -> 윌: 문명사회의 도련님이라 안맞아함ㅋㅋㅋ...할신 발더게 망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곳의 차기 주인이니 당연...
할신 -> 카를라크: 의외로 안타깝다...정도의 생각보다 없어보였음ㅋㅋㅋㅋ...둘다 선성향인데도 성격이 미묘하게 안맞는듯
할신 -> 자헤이라: 과거 그림자땅 일때문에 서로 그렇게까지 호감이 아니더라. 할신으로 자헤이라한테 말 걸어보면 알수있음
할신 -> 아스: 성격 정반대임 그냥ㅋㅋㅋㅋㅋ
할신 -> 민타라: 두분 야영지에서 1:1 캐삭빵 떠도 안이상함
할신 -> 민스크: 자헤이라 친구라서 좀 미묘, 일단 이성적인 대화가 되는 상대가 아님. 그래도 헬창속성 & 부때문에 윗 동료들보다 잘지내는것같음ㅋㅋ
할신 -> 레이젤: 대화를...하지 않는것같음
나머지 진짜 다 눈에도 안들어와하고 오로지 타브만 바라보고 따라온 할신 그자체임...
도시 싫어 엘프라서 발더스 게이트도 진짜 극혐수준으로 싫은데 타브 앞이라 열심히 참으면서 '우리 귀농하면 안될까 자기야' 낌새를 풀풀 풍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