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하면서 사건을 완전히 이해못한것도 많고 그냥 진행하면서 아 이런거였어!??아 이거였어???이러긴 했지만ㅋㅋㅋㅋ마요이 엄마 떡밥도 회수하고 찝찝한거 하나없음 근데 딱하나궁금하다 카르마 아빠 왜 죽었는지..처음엔 죽은줄모르고 커리어에 흠집나서 쪽팔려서 다른나라갔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죽은거 맞는겋같더라고? 미츠루기처럼(미츠루기는 쪽팔려서 간게 아니지만) 해외갔다는건줄 나루호도가 그녀석은 이제 없어. 이랬던것처럼..
정말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