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까지 진행했는데 첫번째 에피소드는 솔직히 좀 지루했는데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아소기 죽인 놈 찾으려고 분노에 차서 조사하다가 진상 알고 눈물 질질 짜면서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갔는데 코제니 진짜 무죄라고 믿고 열심히 변호하다가 뭔가 쎄해서 이 새끼 좀 의심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무죄 받고 벙찜 이게 현대 시대였으면 마차에 있는 혈흔이 동일인물인지 감정이 가능했을텐데 그거 안되니까 이게 먹히네ㅅㅂ
역재456이 123만큼 재미는 없어서 아쉬웠는데 대역재 존잼이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