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진짜 골때림

저러고 쫓아오는거 웃기고 미치겠음

대체뭔데.. 뭐하는 사람인데

키류를 위해 경찰 코스프레도 하고 봉춤도 추고

온 조직원 동원해서 좀비이벤트까지 열어주는 사람..

 

저래놓고 자꾸 어두운 사연있는 것처럼 밑밥까는것도 킹받음

신경쓰여... 감길거같애...

점점 거리에서 어디 숨어있는지 찾고있는 날 발견함

하 칼은 왜 또 대신 맞아줘가지고......

그럼 난 다시 마지마형님 찾으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