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해변만 가도 시꺼먼게 둥둥있는데 난 그거 보면서 아니 여기서 물고기 잡히나?? 이런 생각하고 있었단 말임
근데 갑자기 4일차 되니까 복어시끼들이 나타나서 석유 캐면 조아짐 이러는데 바다에 그거 다 석유엿던거아님?????
보니까 지들이 유출시킨거같던데 그거나 해결하고 석유 캐겠습니다 해도 모자를판에 양심두없고 뻔뻔함 ㅡㅡ 사장 예쁘면 다야?!
바로 앞에 해변만 가도 시꺼먼게 둥둥있는데 난 그거 보면서 아니 여기서 물고기 잡히나?? 이런 생각하고 있었단 말임
근데 갑자기 4일차 되니까 복어시끼들이 나타나서 석유 캐면 조아짐 이러는데 바다에 그거 다 석유엿던거아님?????
보니까 지들이 유출시킨거같던데 그거나 해결하고 석유 캐겠습니다 해도 모자를판에 양심두없고 뻔뻔함 ㅡㅡ 사장 예쁘면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