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가 좀더 편했음
1차때는 맏형이 너무 아팠는데 2차는 애들이 물몸+호전성 관리가 편해서 들어가자마자 속성바르는애 락온하고 나머지애들 피해서 줜내뛰어 하나씩 자르니까 결국 맏형이랑 1:1 되어서 1차보다 스트레스가 덜했던거같어
2차가 좀더 편했음
1차때는 맏형이 너무 아팠는데 2차는 애들이 물몸+호전성 관리가 편해서 들어가자마자 속성바르는애 락온하고 나머지애들 피해서 줜내뛰어 하나씩 자르니까 결국 맏형이랑 1:1 되어서 1차보다 스트레스가 덜했던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