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본부장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 장관에게 꼭 전할 말이 있다고 운을 떼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게임 자체의 재미뿐만 아니라 내러티브도 굉장히 중요하다. 'P의 거짓'은 북미 탑급 영화사가 영화 제안을 할 만큼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인정받았다"
🌟🌟✔️✔️❗️제안❗️✔️✔️🌟🌟이고 현시점 별 의미 없는거 알지만!!!!!!!!!! 기분 좋긴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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