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도 겨울이고 계속 눈이 내리는데 익숙한 가방을 끌고가는 제페토대성당으로 추정되는 필드에 반파된 정식 출시버전에는 없는 보스파괴된 적 사이에서 제페토가 주섬주섬 가방을 닫고있음 아마 필요할 때마다 주인공을 꺼내서 썼던듯?ㅋㅋㅋㅋ예전 스토리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