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작했는데 착하게 살자를 모티브로 시작했단 말이야
근데 주인없는 마차가 있길래 히치하이킹이 되나 궁금해서 한번 타봤어
그랬더니 갑자기 이동수단 도난 이딴게 뜨더니 현상금이 붙는거임..
바로 내렸는데ㅠ 좀 슬펐지만 그래도 소액이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왠걸.. 보안관 앞을 지나갔더니 나한테 총을 쏘는거야ㅠㅠㅠ
죽기는 싫으니까 나도 쐈지.. 그랬더니 현상금이 엄청 오르더라고 그래서 인생 막 사는 중이야
난 진짜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범죄 안저지르고 착하게 사는법 없을까
감빵 들어갔다가 2회차라 생각하고 착하게 살아보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