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토리 끝내고 계속 림컴 ost 돌려들으면서 혼자 계속 울컥하는중.......
사라지네 4명 전부다 들으면서 진짜 느껴지는게 다 다르더라
그렉은 감정을 털어놓는 느낌이고 로쟈는 감성적이게 되고
싱클은 성장하고....... 이상은 화합된다는 느낌...?
거기다 이번 4장보스곡 나오면 더 눈물 줄줄줄줄줄.............
부러진 날개에서 완벽한 날개로 바뀌는건 너무 오타쿠 감성 자극하는거 아니냐고..........
림뽕 빼고싶다..... 나 이러다 노래 질리면 어케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