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한 게임이 있는데 요즘 너무 의무감에 하는 거 같고 이래저래 현타 와서 잠깐 접었음
그러다 우연히 찍먹했는데 스토리 매력적이라 발 담그고 패스부터 지르고
심심해서 리세 더 하다가 패스 지른 계정이 두개가 되는 바람에 두 계정 다 굴리는 중인데
1주일 만에 둘 다 120턴 안에 거굴철 깎으니까 진짜 줜나 뿌듯하다
g그렉 w돈키 n파우 이런 거 없이 똥꼬쇼하면서 무한리트하면서 결국 깼네
이게 뭐라고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 싶지만 줜나 뿌듯해 히히
암튼 오랜만에 성취감 느꼈다
이제 자고 내일 업뎃 기다려야지
(얘들아 홍루 목소리 너무 좋다.... 홍루 나랑 결혼해)
그러다 우연히 찍먹했는데 스토리 매력적이라 발 담그고 패스부터 지르고
심심해서 리세 더 하다가 패스 지른 계정이 두개가 되는 바람에 두 계정 다 굴리는 중인데
1주일 만에 둘 다 120턴 안에 거굴철 깎으니까 진짜 줜나 뿌듯하다
g그렉 w돈키 n파우 이런 거 없이 똥꼬쇼하면서 무한리트하면서 결국 깼네
이게 뭐라고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 싶지만 줜나 뿌듯해 히히
암튼 오랜만에 성취감 느꼈다
이제 자고 내일 업뎃 기다려야지
(얘들아 홍루 목소리 너무 좋다.... 홍루 나랑 결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