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설로 파엠 입문했고
풍설이랑 많이 다르다는거 알고했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너무 아쉽다 ㅠㅠ
스토리 별로 뽕차는 맛도없고....
내가 캐릭터들 심정에 이입이 전혀안되서
애들끼리 뮤지컬 하는것도 걍 웃으며 봤음 ㅋㅋ
주인공이 짱짱맨이라는 느낌도 전혀없어 ㅠㅠ
벨레트는 스토리 초중반에 각성하니까 계속 달리는 맛이있었는데
신룡님은 스토리 후반때까지 그냥 찡찡대던거밖에 기억이안나 ㅋㅋㅋ
엔딩 여운도 없고....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엥?끝이라고?
하는 허탈한 여운(?)은 있었음 ㅋㅋ
전체적으로 조우전보다 스토리전투가 더 쉽다보니
계속 딜찍누가 되고 그건 머 상관없는데
마지막 보스전은... 맵도 재미없고 어둠의문장사 네명 죽이고
보스 때리니까 바로 죽어서 엥 내가 이상하게깬건가 싶었음
그래도 전투는 진짜 재밌었다 ㅇㅇ
문장사랑 인게이지해서 다양하게 쓰는맛도 있고ㅇㅇ
풍설보다 더 머리쓰며 게임하는게
진짜 전투지휘하는 느낌이라 재밌었엉
여러 캐릭 써보고싶었는데 결국 레벨격차 벌어져서
쓰는 애들만 쓰게된건 아쉬운점이지만...
2회차 없는것도 너무 아쉽지만........
쓰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졌넼ㅋㅋ
그래도 큰 기대없이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았다!
렙 낮은애들 키울수있는 전투만 좀 추가해줬음좋겠다!
풍설이랑 많이 다르다는거 알고했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너무 아쉽다 ㅠㅠ
스토리 별로 뽕차는 맛도없고....
내가 캐릭터들 심정에 이입이 전혀안되서
애들끼리 뮤지컬 하는것도 걍 웃으며 봤음 ㅋㅋ
주인공이 짱짱맨이라는 느낌도 전혀없어 ㅠㅠ
벨레트는 스토리 초중반에 각성하니까 계속 달리는 맛이있었는데
신룡님은 스토리 후반때까지 그냥 찡찡대던거밖에 기억이안나 ㅋㅋㅋ
엔딩 여운도 없고....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엥?끝이라고?
하는 허탈한 여운(?)은 있었음 ㅋㅋ
전체적으로 조우전보다 스토리전투가 더 쉽다보니
계속 딜찍누가 되고 그건 머 상관없는데
마지막 보스전은... 맵도 재미없고 어둠의문장사 네명 죽이고
보스 때리니까 바로 죽어서 엥 내가 이상하게깬건가 싶었음
그래도 전투는 진짜 재밌었다 ㅇㅇ
문장사랑 인게이지해서 다양하게 쓰는맛도 있고ㅇㅇ
풍설보다 더 머리쓰며 게임하는게
진짜 전투지휘하는 느낌이라 재밌었엉
여러 캐릭 써보고싶었는데 결국 레벨격차 벌어져서
쓰는 애들만 쓰게된건 아쉬운점이지만...
2회차 없는것도 너무 아쉽지만........
쓰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졌넼ㅋㅋ
그래도 큰 기대없이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았다!
렙 낮은애들 키울수있는 전투만 좀 추가해줬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