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동생바보에 결투 져도 인정할줄도 알고
도서관 금지 구역에서 걸려도 의리지켜줘서 엄청 정들었는데
얘 스토리 퀘 따라갈수록 뭔가 뭔가인거임
동생 집착도 너무 심하고 거기에 몰두에서 결국 용서받지 못하는 주문 다 쓰는 것 까지.. 삼촌 죽이는 거보고 진짜 멍하더라
솔직히 주문 다 얻으려고 세바스찬 한테 다 ㄱㅊ다 해주고 주문 쓰게 한것도 내 탓이긴한데 그것도 묘함 ㅋㅋㅋ 약간 내가 빌런을 탄생시킨 느낌?
암튼 선한사람이 무언가에 꽂혀서 미쳐버린다면 세바스찬루트가 아닐까 싶음..
스토리라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dlc 충분히 가능성 있는 듯?
제작자들이 뭘 진엔딩으로 둔지는 모르겠지만 아즈카반에 갇혀도 갇히지 않아도 확실히 빌런이 될 애인거같음
아즈카반이 진엔딩이면 무조건 나한테 복수하러 올거같음
+ 자기는 징계 안받는다고 내내 말한 것도 임페리오 써서 그런거 아닐까? 생갇해봄.. 그럼 진짜 처음부터 난년이었음 완전 톰리들 급 아니냐..?
도서관 금지 구역에서 걸려도 의리지켜줘서 엄청 정들었는데
얘 스토리 퀘 따라갈수록 뭔가 뭔가인거임
동생 집착도 너무 심하고 거기에 몰두에서 결국 용서받지 못하는 주문 다 쓰는 것 까지.. 삼촌 죽이는 거보고 진짜 멍하더라
솔직히 주문 다 얻으려고 세바스찬 한테 다 ㄱㅊ다 해주고 주문 쓰게 한것도 내 탓이긴한데 그것도 묘함 ㅋㅋㅋ 약간 내가 빌런을 탄생시킨 느낌?
암튼 선한사람이 무언가에 꽂혀서 미쳐버린다면 세바스찬루트가 아닐까 싶음..
스토리라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dlc 충분히 가능성 있는 듯?
제작자들이 뭘 진엔딩으로 둔지는 모르겠지만 아즈카반에 갇혀도 갇히지 않아도 확실히 빌런이 될 애인거같음
아즈카반이 진엔딩이면 무조건 나한테 복수하러 올거같음
+ 자기는 징계 안받는다고 내내 말한 것도 임페리오 써서 그런거 아닐까? 생갇해봄.. 그럼 진짜 처음부터 난년이었음 완전 톰리들 급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