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작을 해본 경험을 좀 얘기해 보자면...
애들 제멋대로 내맛대로 키우는 거 좋아함
디미트리를 춤추게 시켰던 적이 있다
중매서주는거 관심없었음 지들 연애를 내가 왜...? 하지만 내 남편 고르는 건 그 무엇보다 신중했음
풍설 전투는 좀 버리는 턴이 많고 너무 반복이라 살짜쿵 지루했음
게임 스토리는 크게 관심 안 둠 빡치는 류만 아니면 다 납득함
이프가 좀 빡치는 류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뭐.. 흐린눈 가능 (암야❤️)
어때? 괜찮을까!!
근데 크롬 좋아하는데 왜 이번에 크롬 없니ㅠㅠㅠㅠㅠㅠ 루키나는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