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먼저 찾으려고 하지는 않고
아줌마가 밋~쨩 +ㅁ+ 하면서 따라와서
"아줌마가말이야다음주에생일인데우리남편이말이야아줌마가늘얘기하잖아이렇게말하는거지만남편은정말낭만이없어아줌마가말이야한때는정말이뻤다고아줌마전성기에남자들이줄을섰어어라밋짱설마질투하는거야아니나는늘밋짱을보지만아줌마가진짜전성기때는대단했다고아줌마를보려고사람들이줄을서서줄줄줄오면아니근데아줌마가지금안예쁘다는게아니야아줌마미모가"
뭐 이렇게 구구절절 늘여놓으면 굉장히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다음주되면 아줌마 자택에 꽃 보내줄 것 같아 ㅋㅋㅋ
범인이 아줌마 밀어넘어뜨리면서 도주하면 이토노코한테 범인 잡으라그러고 아줌마 챙길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입원이라도 하면 문병을 가거나 이토노코 손에 문병 선물 들려서 보낼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