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루기 진짜 점점 호감이야ㅋㅋㅋㅋㅋㅋ완전 주인한테만 순둥해진 말랑회색고양이 됨ㅋㅋㅋㅋㅋ그리고 이토노코 형사 원래도 좋아했는데 이번에 진짜 간지였음ㅋㅋㅋㅋ카르마 검사도 첨엔 초반 미츠루기처럼 짜증났는데 마지막에 뿌에엥 우는 거 너무 귀여웠고ㅋㅋㅋㅋ

갠적으로 2-4챕은 나루호도의 신념이 잘 보여서 너무 좋았음ㅠㅠㅠㅠ마요이 납치 되고나서 딜레마 상황이지만 진실을 밝히는 걸 포기 안하고 결국엔 승리하는ㅠㅠㅠㅠㅠㅠ그리고 나루호도로 인해서 변하게 된 미츠루기도 너무 감동....아무리 생각해도 나루호도랑 미츠루기 찐사같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