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직스 자기 형 죽인 사람의 아들이 알고보니 자기의 종자였는데 그 종자는 기억 찾자마자 반직스한텐 인사도 안하고 법정 나가버림 우짤래미.....
죄인 얼굴 보여주자마자 갑자기 아버지...카더니 지 친구랑 말만하다가 나가버림.. 이때까진 말없이 와인병도 따주고 서류도 챙겨주고 온갖 심부름 다해주던 종자가.......... 내가 반직스였으면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올거같은데 반직스 진짜 천사다
뭐 또 여기서 앞으로 '사실 그 연쇄살인마 일본인은 누명이었고 사실 엄청 선한 사람이었는데 억울하게 살인귀로 몰려 죽은것이었으며 영국의 사법제도는 악하고 일본인은 선한사람이었다 반직스는 자기가 증오했던 사람이 사실 선인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미안하다하고(?) 일본인을 좋아하게된다' 이렇게갈거같은데
암튼 너무어이없어서 아소기 얼굴 보고 반가운맘보다 반직스 안쓰러운마음이 더 드네 ㅋㅋㅋㅋ
죄인 얼굴 보여주자마자 갑자기 아버지...카더니 지 친구랑 말만하다가 나가버림.. 이때까진 말없이 와인병도 따주고 서류도 챙겨주고 온갖 심부름 다해주던 종자가.......... 내가 반직스였으면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올거같은데 반직스 진짜 천사다
뭐 또 여기서 앞으로 '사실 그 연쇄살인마 일본인은 누명이었고 사실 엄청 선한 사람이었는데 억울하게 살인귀로 몰려 죽은것이었으며 영국의 사법제도는 악하고 일본인은 선한사람이었다 반직스는 자기가 증오했던 사람이 사실 선인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미안하다하고(?) 일본인을 좋아하게된다' 이렇게갈거같은데
암튼 너무어이없어서 아소기 얼굴 보고 반가운맘보다 반직스 안쓰러운마음이 더 드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