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내왔던 스맛폰 디즈니게임들 처럼 소소하게 매니아층만 생기고 말거라 생각해서 갱신 천천히 이벤트 느긋히 해도 되겠지 하고 낸거 아닌가 싶을정도다
기존에 디즈니게임들 하던 유저층이 보통 디즈니 매니아들뿐이고 나도 그중 하나라 솔직히 시즌 이벤트 하나에 세달씩 하고 뭐 그러는거 익숙하긴 한데
스맛폰유사겜 유저들은 다르잖아...멘스던 이벤트던 열리는날에 다 읽는 사람들이 오조오억명인데ㅠㅠㅋㅋㅋ
나도 다른 유사겜 많이 하니까 평소에 하던 유사겜들의 패턴과는 너무 달라서 늘어지고 지치는것도 이해함...
어쨌든 운영이 처음에 어떤 방향으로 게임을 오픈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작 매출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을땐 이미 코세글자 였어서 뭔가 노저을 타이밍을 놓친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1월달엔 5부 멘스 다 열어준다니까 다음 이벤은 발렌타인데이 아닐까 싶네...1주년 전까지 멘스 다 열리기만 해도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