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자 1회차하고 DLC 했는데 1부시점이라서 3반장이라서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음 애들이 전쟁안하고 교복입고 있는거 보니까 반갑더라ㅠㅠㅠ
근데 노말에서 프리전투 노가다로 렙올려서 한방에 적을 죽이고다니던 찐따에게 DLC는 몹시 어려웠지만 결국 다 클리어했다!!넘 행복해
스토리 후기:뭐 누가봐도 알파드 수상해보여서 예상갔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잠시만요 그럼 우리엄마 시체는 어뜨케 된거야 당황스러웠음 아니 알파드가 마수되던 상관없는데 우리 엄마 유해는요;;
1회차 청사자로 해서 암것도 모르는데 엄마도 머리색 민트쪽인거 보니까 아무리봐도 교단은 적폐아닌가 싶고ㅋㅋㅋㅋㅋ
레아-세테스-흐렌도 다 민트쪽인데 민트색 머리만 교단 높은분 되는거 아닌가 싶은 킹리적갓심든다
청사자 2부때 레아 완전 잊고살았는데 새삼 레아 도대체 주인공한테 뭔지했는지 궁금해짐
그리고 율리스 첨에 캐릭터보고 여잔줄알았는데 목소리 듣고 남자라서 놀램ㅋㅋㅋㅋㅋ콘스탄체 웃음소리?가 오~홋홋홋홋 이러길래 신기했는데 지상만 나가면 성격달라지는거 웃겼다 발타자르는 도대체 얼마나 빚지고 다닌걸까 궁금해짐ㅋㅋㅋㅋㅋㅋ하피는 하품하면 몬스터 나오는거 신기함
전투 후기
EP1~2는 대충 위임-유격섞어서 손컨하면 되서 괜찮았음
EP3:날 처음으로 절망에 빠뜨린 녀석 암생각없이 첫턴부터 위임했다가 애들 썰려나가서 몹시 당황함 이파트부터 손컨으로 하기 시작함 골렘 쓸데없이 피 많아서 짜증나는데 계속 나와서 싫었음.시작포인트에 골렘 2마리 무시하고 다른애들 내려가고 린하르트만 남겨뒀는데 골렘 2마리 슬금슬금 다가와서 개무서웠음ㅠ린하트르 재빨리 밑으로 내려줬음
열쇠가진 골렘 눈물로 패서 조지고 열쇠 디미트리한테 넘겨줘서 확인했는데 3개중에 1개 고르는거 다틀려서 개짱났음ㅋㅋㅋㅋㅋ참고로 내기준에서 젤 왼쪽이 정답이었음
EP4:EP3이 겁나 거지같아서 그런가 4는 할만했음 골렘 쫓아오는거 무섭긴한데 그래도 이동만 하면 되는편이라 괜찮았는데 마지막에 일정포인트 통과하면 적 1명씩 추가되는거 좀 짱났음..암생각없이 애들 보냈다가 다굴당했는데 조건이 1명이라도 지면 끝이라서 천각의 박동 2번?정도 돌림
EP5:시작포인트에 경험치 얻을수있는거 있어서 좀 편하게 하고싶어서 1시간 20분동안 개노가다해서 애들 레벨 31~33정도로 했더니 진짜 할만해짐ㅠ하피 레벨 24?인가였는데 31인가까지 올림 노가다의 승리 조건이 적 전멸이라서 귀찮았는데 하피가 부른 마수가 적들 많이 조져줘서 좀 편했다 그리고 2부때 제국군에서 본 애 나와서 ?했는데 그때는 순식간에 조져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찌질한 놈이라서 놀람
EP6:너무너무 귀찮았음 보배의식 4개 다 끄트머리에 있어서 가기 힘들었음. 거기다 애들 피 주기적으로 까이는데 조건이 잿빛늑대반 1명이라도 패배하면 안되서 암생각없이 적들 조지다가 당해서 천각의 박동 좀 돌림 보배의식 저지하기 전까지 최종보스 못 조져서 귀찮았다
EP7:드디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행복했으나 마수의 양심없는 자힐에 짜증났음 그나마 공략보고가서 분신 피1 될때까지 존버해서 뚜까팼는데 애들 일일히 대기 누르는거 넘 귀찮았음..갑자기 마지막페이즈에 랜덤이동해서 개짱났음ㅋㅋㅋㅋㅋㅋㅋ분신 체력도 돌아와서 울면서 또 바깥에서 존버하다가 뚜까패는데 쟤는 체력 100넘는데 나는 눈물나게 4~6씩 깎고있어서 넘 비참했음 진짜ㅠ 그래도 깨서 행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