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리머 A의 매니저가 A에게 예전에 12증폭권 5~6장 산 얘기 말함
2. 매니저는 12증폭권 칼거래함, 거래자는 수소문해서 모아온것이라 증언
3. 거래자 이름 검색하니 일전에 뜬 네오플 직원 (던파 서버쪽 사람)
4. 의혹 캐릭터와 일전의 네오플 직원 인터뷰 얼핏보이는 캐릭터 닉 동일
5. 우연일까?
그외
의혹1) 고가를 호가하던 크리쳐가 갑자기 어느정도 염가에 풀린적 있음 (정령왕) → 얼마안가서 크리쳐 풀림 (이때 1천만 되었음)
의혹2) 한번 거래하면 계귀가 되는 마부 카드가 풀린게 이상할 정도로 많음 → 터지고 일괄 경매장 내려감
→ 상식적으로 매물이 200건이 넘는건 의심할만 함
참고로 강화대란 누설때 감봉당한 사람 직책은 서버팀 팀장, 서버 담당자
우연이라는게 많이 겹침
슈퍼계정을 본섭에서 테스트 할 순 있음
근데 그거로 속칭 쌀먹하고 쩔 다닌것도 문제고 인10위 권들 아득바득 돈으로 스펙 올리는거 본인은 편하게 데이터 조작한 점도 빡치지
그러고보니 넥슨은 GM 사칭때매 GM계정은 GM 앞에 붙이지 않던가? 캐릭터 닉으로 활동하는 마비노기 정도나 GM이 안붙고 (+마비노기 구조상 영어+한글 안됨)
아 화난다... 대응 제대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