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버튼 누르면 비디오 빨리감기처럼 드르륵 돌아감
대사는 안들려서 적절하게 조절하시길..
1회차는 문제편이라고 마지막에 빠빡 하고 나오니 안심하시길..
1회차가 제일 지루할 수 있고 답답하고 진짜 상황 ㅈ 같ㅇ은데
1회차를 겪고 2회차에 돌입하니 이걸 위한 거였나 싶을 정도로 좀 나아짐 ㅋㅋㅋ
진짜로 1회차는 ㄹㅇ로 갇혀있었는데 2회차 하고 노멀엔딩만 봤는데
숨통 트이고 속도 좀 시원해서 꼭 이 느낌을 겪어보시길 바라며... ㅋㅋㅋㅋ
근데 2회차인데도 아직 진상이 깜깜 ㅋㅋㅋㅋ
2회차에 진상볼 수 있을까? 하고 난 감상은 쉽진 않다는 생각 ㅋㅋㅋ
볼륨 크다는거 느껴짐
스마트워치 활용할게 무궁무진한데
모두 다 막 활용하기에는 도윤이 멘탈은 소중하니 페이타는 특히 잘 활용하시길..
개인적으로 페이타 안하는데도 몰입감 쩔었음..
커뮤니케이션 들어갈때마다 한명씩 전화 걸 수 있는데
이게 컬렉션이고 하면 서로 사이도 좋아지니까 당신의 원픽에게 전화하세요
타임라인 매우 중요하니까 기억정도만 해두세요
진짜로 클로즈드 서클이니까...
수일배(디렉터)가 모두 다 죽지 않는 엔딩은 "그게 나야" 엔딩 밖에 없다고 햇음 ㅋㅋㅋ
음.. 차라리 진정한 해피엔딩은 역시 전통의 그게 나야 ㅋㅋㅋㅋ
1회차에서 몰입 잘하고 2회차 들어가면 진짜 전율이 있으니
꼭 다들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글 썼음 ㅠㅠ
나도 진상엔딩 보러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