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약속된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인데
이거 내가 뭐 잘못한거 아니지?
원래 1회차는 이게 정상인거지? ㅠㅠ
원래 이런 게임이 1회차는 요런 전개인 경우가 많아서 중반 이후로는 마음의 준비를 하긴 했다만 속이 쓰리네 ㅠㅠ
약속된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인데
이거 내가 뭐 잘못한거 아니지?
원래 1회차는 이게 정상인거지? ㅠㅠ
원래 이런 게임이 1회차는 요런 전개인 경우가 많아서 중반 이후로는 마음의 준비를 하긴 했다만 속이 쓰리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