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가 공식 후속작이라고 강조하던 것처럼 스크램블은 진짜 페5 공식 후속작 느낌 남(로열 후속ㄴㄴ 페5 후속ㅇㅇ)
로열은.... 스크램블보다 빠르게 나오긴 했지만 후속이라기보다는 그냥.... 어나더 엔딩....? 어나더 분기점 같은........? 확장판은 확장판인데 3학기 때문에 그런 생각 드는 건지는 몰라도 스크램블이 외전이 아니라 로열이 외전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게임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 면에서....
아 그리고 조제 정체는 언제 제대로 나온다냐 스크램블도 후속작 내서 조제 떡밥 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