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 3~5 딱 나눠지는 느낌이긴 하지만.... 3부터 음악 메구로 쇼지 캐디 소에지마 시게노리가 국룰처럼 됐기도 하고 3부터 페르소나라는 작품이 여신전생이랑 좀 구별된다고 해야 하나? 그때부터 페르소나 시리즈만의 개성이 확 드러났기도 하고
나도 다 알지만 1 주인공인 귀걸이를 한 소년 얼굴이 맘에 드는 나로서는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ㄹㅇ 세기말 그때 그 감성 캐디와 스토리인데 재밌음
1, 2 / 3~5 딱 나눠지는 느낌이긴 하지만.... 3부터 음악 메구로 쇼지 캐디 소에지마 시게노리가 국룰처럼 됐기도 하고 3부터 페르소나라는 작품이 여신전생이랑 좀 구별된다고 해야 하나? 그때부터 페르소나 시리즈만의 개성이 확 드러났기도 하고
나도 다 알지만 1 주인공인 귀걸이를 한 소년 얼굴이 맘에 드는 나로서는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ㄹㅇ 세기말 그때 그 감성 캐디와 스토리인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