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 화가, 샌미슈노 거주중
얘는 남친이고
얘는 옆집사는 절친
셋 다 어렸을때부터 절친이어서 잘 모여다님
겨울 할아버지가 오셨다
선물이 맘에 드나봄
보답으로 두부 칠면조를 해드리려 했는데 도망가심
어쩔 수 없지 다 내 입속으로
미-미
프로포즈 하려고 남친 축제 끌고오기
물론 성공함^-^
바로 결혼까지 속전속결
사실 결혼전에 임신해서 프로포즈했음ㅎㅎ
사실 나 임신했어!
?표정이 왜그래?
(뒤늦게 좋아하는 척)
아기는 쑥쑥 자라는데 집은 좁아서
가진돈 탈탈 털어서 이사후 인테리어
남편이 벌꿀케이크를 만들어줬는데
못먹고 아기 낳으러감ㅠㅠ
피부색이 많이 다른 딸이 태어났다(심즈놈들 유전 고증좀 지켜달라
내가 돈 더 많이 벌어서 남편한테 육아 일임함
이번주 플레이는 여기까지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