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전투에서 천각 다 쓰고 게임 오버 되는 거 보고 넋이 나가서 잠시 쉬고 있다ㅋㅋㅋ
사이드 스토리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서 생각보다는 어렵겠군<- 이렇게만 생각했지, 이렇게 개어려울 줄을 1도 예상 못함;;;
두 번째 전투까지는 그럭저럭 버틸만하다고 생각하고 아닥하고 있었는데 세 번째 전투부터 혈압 상승했어ㅋㅋㅋㅋㅋㅋ
ㅅㅂ 골렘 ㅅㄲ 왜 이렇게 자꾸 나타나는 건데. 환영병?(맞나? 기억이 안 난다ㅋㅋㅋ) ㅅㄲ들도 왜 이렇게 자꾸 등장하는 건데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루나틱은 안했지만 하드(캐주얼이지만)는 그럭저럭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난이도보다 노멀 캐주얼이 더 어려운 것 같아.
린하르트 참전했으면 워프는 배워놓고 시작 해야 할 거 아냐 진짜;;; 진짜 어이없네ㅠ 그래도 다들 죽을 때 끝까지 살려둠. 힐러가 걔 하나라 죽갔다ㅠ
한 전투당 1시간 반에서 2시간 잡고 하고 있는 것 같아. 패턴들 하나씩 알아내고 천각으로 돌려 첨부터 다시 시작하는 신중모드로 돌아가는데도 미쳐버릴 지경이야ㅠ
진짜 안하는 욕 입에 달면서 플레이 했지만 결국 네 번째 전투에서 망ㅋ함ㅋ
그리고 난 손 놨다ㅠ 좀 쉬어야지ㅠ 진짜 이거 빨리 클리어하는 덬 있음 내가 절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