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으로 된 옷 입혀놓으니까 외모가 아주 반짝반짝 더 빛이 난다 히히
컷신 나올 때마다 얼굴 보느라 정신 없음
가끔 얼굴이 빵실빵실할 때도 있지만 그것도 귀여워서...
몬헌 월드 첨 시작할 때부터 계속 이 커마였는데
지금까지 질린 적 없어서 한번도 안 바꿈.
잠깐 질리면 머리 색만 바꿔주는 정도???
접수원이 하는 주인공적인 행동을 내 캐릭터가 하면 얼마나 좋을까... 맨날 생각함.
제발 헌터한테 말 좀 시켜줘라 ㅠㅠ
맨날 보디가드처럼 취급하지 말고!!!!
푸른 별은 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