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랑 전투 애니메이션은 말할 것도 없고
주점 상호작용 이런것도 애니풍으로 다 들어갔는데 엄청 자연스럽네
전투도 아직은 초반이라 쉽긴 한데 생각해서 스킬 넣을 거리를 잘 만든거 같고 퀄좋고 진행 깔끔하고
난 일곱개의대죄 원작을 대충만 알아서 잘 아는 사람들이 하면 어떤지 모르겠는데 되게 잘만들긴 했네
근데 마음에 걸리는 점은
넷마블 개발운영, 결국 흔하디흔한 강화 성장 방식, 한구석에 보이는 장비가챠 버튼...
어.... 엄..... 일단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