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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의 노래는 좋아해도 되나요 (...Is It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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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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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약간 여름 오기 전 화창한 날씨에 푸른 언덕 위에서 다같이 소풍 가서 짝사랑하는 선배만 바라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조작되는 곡이랄까.. 

덬들은 어떻게 느꼈을진 모르겠지만 암튼 나덬에겐 그런 곡이야! 이 설렘 정말 좋다.. 이런 스타일의 곡 더 있었음 좋겠다


[가사]

너에게 숨겼던 비밀이 있는데 언제쯤 말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곁에 있었지만 내 맘은 가까이 가지 못했어


너의 일상에 난 어떤 사람인지 가끔은 궁금하기도 해

하지만 나 걱정이 앞서서 맘처럼 너에게 갈 수 없는걸


그거 아니 내가 요즘 니 생각에 밤이 길어졌어

쓸데없는 걱정 쓸모 없는 바램 괜히 나도 몰래 소심해져

순간순간 마주치는 너의 눈에 내 가슴이 뛴단 말야

어떡해야 하니 나 그냥 이대로 널 좋아해도 되나요


멀리서 비춰진 우리의 거리는 잴 수 없을 만큼 좁은데

오늘도 나 니 옆에 설 때면 아쉬운 공기가 느껴지는걸


그거 아니 내가 요즘 니 생각에 밤이 길어졌어 

쓸데없는 걱정 쓸모 없는 바램 괜히 나도 몰래 소심해져 

순간순간 마주치는 너의 눈에 내 가슴이 뛴단 말야 

어떡해야 하니 나 그냥 이대로 널 좋아해도 되나요 


시간이 갈수록 더 뭔지 모를 사이에 마음만 복잡해져

너의 슬픈 눈빛에 내가 들어갈 수는 없나요


보고 싶어 듣고 싶어 내 맘 나누고 싶어

고갤 돌려 나를 봐봐 난 항상 가까이에 있는데

언제쯤 내 맘을 들을 수 있을까 가끔씩은 혼자 울기도 해

순간순간 느껴지는 너의 상처에 나도 아프단 말야

언제쯤 닿을까 내 맘이 닿을까 나 좋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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