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에서 나한테 힘든 주말이었고, 당연히 레이스도 실망스럽고 빨리 끝나버렸어요.
레이스가 끝난 뒤 프랭코에게 제가 했던 말들에 대해 사과하는 메시지를 보냈어요. 애초에 해서는 안 될 말들이었습니다. 저는 상황을 잘 모르고 이야기했고, 당시 감정이 격해져 있었지만 이런것들이 변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 역시 지난 몇 년 동안 실수들을 해왔고, 이런 일이 한계까지 밀어붙이며 레이스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와 프랭코는 서로 잘 이야기를 나눴고 상황을 서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우린 여전히 좋은 친구이고, 둘 다 이번 주말 다시 레이스할 생각에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