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막스는 철 안 든 사람이라 좀 불호에 가까웠거든
어느새 점점 철이 든 느낌이 들더니
어느새 루키들을 챙겨주는 선배님이 되었고 인터뷰도 너무너무 잘하고
여튼 그래서 지금은 호감인데요
시간 지나면서 사람 변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
나한테 막스는 철 안 든 사람이라 좀 불호에 가까웠거든
어느새 점점 철이 든 느낌이 들더니
어느새 루키들을 챙겨주는 선배님이 되었고 인터뷰도 너무너무 잘하고
여튼 그래서 지금은 호감인데요
시간 지나면서 사람 변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