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라도 르클레르가 나오길 빌었지만 어림없... ㅠㅠㅠㅠㅠㅠㅠ 파파고 번역 돌려서 읽어보니까 그냥 르끌레르란 사람이 가진 열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같음. 락다운 시즌때 발표했던 피아노앨범이나 패션, 드라이빙, 쥘 비앙키(파파고는 화이트 줄스 ㅡㅡ... 라고 번역함)의 이야기 등등 ㅇㅇ.. 더 할말은 없고 르끌 화이팅. (개인샵 품절템 재고좀 넣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