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유잼레이스를 위한 아이디어 모음집 (feat. 막스, 조지..)
제안자 : 막스 베르스타펜

이거 맞습니다. 마리오카트에서도 쓰면 욕나오는 이 흉악한 무기를 도입하자는 막스의 잔혹함에 잠시 소름.
효과는 밟으면 스핀합니다. 게임과 달리 현실에서는 반파는 기본이겠죠. 그렇기 떄문에 100%의 확률로 FIA의 승인을 받을 수 없을겁니다. 혹시 바나나 밟아서 난 사고의 수리비는 비용 상한에서 제외해주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저걸 들고 타는것도 문제입니다. 좁은 운전석안에는 보관할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실현가능성 : 한없이 제로%
2. 스프링클러
제안자 : 조지 러셀

놀랍게도 실제로 가능합니다(..) 사실 한국 도로에 염화칼슘 섞인 물을 뿌리기 위한 용도로 설치된 도로도 있습니다. 조지는 박학다식하네요.
조지왈, 차에 버튼을 만들고, 드버 전체, 아님 팀당 한명에게 쓸 수 있게 하는겁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서킷에 물이 쏴아아아. 레이스가 흥미진진해지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어쨋든 누군가 누른다면 본인은 웻 컨디션을 피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최소 본인은 인터를 끼고 있어야 하겠죠? 그런데 날씨 멀쩡한데 갑자기 누가 인터로 갈아끼고 나온다? “어 저 ㅅㅋ 버튼 누르겠네?‘ 라고 다 알수밖에 없어요. 뭐 알아도 당하는건 마찬가지지만요.
아 만약 특정 구간을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또 모르겠네요. 물의 양도 중요하긴 할거구요. 섹터1 지나고 사옹해서 물뿌렸는데 한바퀴 돌기전까지 레코드라인이 마를까요? 과연!
실현가능성 : 1%. 그냥 레이스데이에 강수 확률을 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3. 차의 크기를 줄인다

제안자 : 우리방 다수덬들
예시 사진이 좀 극단적인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왕 줄일거 드버들도 즐기고 뭐 컨셉에 맞게 코스프레도 하고 뭐 보는 즐거움이 있겠죠.
안전은 우려됩니다. 드버 보호를 위한 장치들이 너무 없어요.
실현 가능성 : 안전 이슈로 불가 (아니 정말 이유가 이거야?)
4. 솝박스 레이스로 대체

제안자 : 나덬
이거 도입하면 레드불 원투 확정일겁니다. 이 분야 최강자(…)는 레드불이거든요. 전세계 인재들이 이미 수많은 아이디어를 내놓은 상태라서 뉴이도 필요 없이 가장 빠른 머신의 설계는 이미 레드불이 확보했거든요.
실현가능성 : 이벤트로도 안할듯.
5. 헤리티지 레이스로 대체

제안자 : 일부 이방 덬들 + 나덬
사실 저거 작년에 했어요(…) 뭐 행사긴 했지만, 의외로 추억속 차량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점에서는 매우 만족.
그러나 몇몇 레어탬들 가격은 사고나면 수리비로 한방에 버짓캡 소진 가능해서 아마 지금보다 더 추월 안나올거 같다는게 문제일거 같아요.
실현가능성 : 수리비 버짓캡에서 제외해주면 가능,
추가로 아이디어 주사면 또 올릴지도 몰라요. 헛소리 완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