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리암 로슨
"지난 2주 동안 알고 있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싱가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 역시 유쾌하진 않았다. 다니엘은 지난해 (부상을 당한 다니엘 대신 로슨이 레이스에 참가했을 때) 여러 방면에서 나를 도와줬다.
내가 다니엘과 경쟁하고 있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다. 그는 내게 그런 느낌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기분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내게 귀중한 F1 드라이버가 될 기회가 찾아왔고 이 기회를 두 손으로 꼭 잡아야 한다. 다니엘 역시 내게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말을 해주었다."
원문 https://www.racefans.net/2024/09/26/lawson-rb-told-me-two-weeks-ago-i-would-replace-ricciar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