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힘들었다... 오후 4시쯤 입장했는데
다음에 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또 간다면 드라이버퍼레이드도 생략하고
레이스 직전에 들어갈듯.
그렇게 하기에는 티켓도 비싸고 호텔도 비싸고 다 비싸지만ㅋㅋㅋ
그래도 나이트레이스는 볼만했다
재밌는 이벤트도 많았다...
식음료는 가성비가 망했다. 딴데도 그렇지만
논알콜드링크 파는 곳이 흔치 않다 물은 팔지만
다음엔 날씨 좋은 나라 직관을 가고 싶다...
더워서 힘들었다... 오후 4시쯤 입장했는데
다음에 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또 간다면 드라이버퍼레이드도 생략하고
레이스 직전에 들어갈듯.
그렇게 하기에는 티켓도 비싸고 호텔도 비싸고 다 비싸지만ㅋㅋㅋ
그래도 나이트레이스는 볼만했다
재밌는 이벤트도 많았다...
식음료는 가성비가 망했다. 딴데도 그렇지만
논알콜드링크 파는 곳이 흔치 않다 물은 팔지만
다음엔 날씨 좋은 나라 직관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