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르카 발 루머임
이번에 호너가 부적절한 메세지를 보낸 대상으로 알려진 전 비서와 요스 베르스타펜이 “로맨틱한 관계“ 라는 이야기가 패독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
그래서 요스가 지금 이 상황을 매우 퍼스널 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이야기…
진위여부는 모르는 루머라서 조심스러운데.. 어제 요스가 본인 친구들에게 “호너가 남으면 막스는 떠날것” 이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있었던게 생각남.
+ 그리고 추가로 요스는 이번주 사우디 그랑프리에 참석하지 않을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