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인터뷰로 밝혔네.
2014년에도 어떤 매우 뛰어난 유망주와 계약을 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당시 해밀턴-장미군이 장기 계약으로 묶여있어서 그 기회를 놓쳤었는데 이번엔 그러고 싶지 않았다고.
그 어린 드라이버는 그 후 토로 로쏘와 계약…현재 그랑프리 공식 엔딩송을 담당하고 있는 막스 베르스타펜임.
그러나 이게 내년 키미의 시트를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긋긴 함.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는 올해 F2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하위 카테고리를 말 그대로 씹어먹고 올라온 슈퍼루키, 슈퍼 라이센스도 이미 가지고 있어서 내년 데뷔도 가능한 상태.
난.. 해밀턴이 레전드고 팀에 기여한 것도 많지만 이건 토토가 냉정하게 잘 판딘한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