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션 김(Sean Kim) 대표가 현대자동차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됨에 따라 시릴 아비테불 팀장이 CEO을 겸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비테불 CEO는 내년 1월부터 대표직으로 승격하며 동시에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WRC 팀을 계속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아비테불 팀장은 올해 1월 모터스포츠팀에 합류한 이후 꾸준히 긍정적인 이상을 심어줬으며 지난 1년 동안 주요 조직 변화에 주된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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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이야기는 아니지만..
시릴 아비테불은 전 르노 F1 감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