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P6agOI4xwQ
참고로 패독(Paddock)은 원래 경마에서 관객들에게 경주마를 미리 선보이는 공간으로 레이싱에서는 관중석 뒷편에 있는 선수, 팀원, 스태프 들의 공간으로 생각하면 되고 경마처럼 비싼 티켓을 사는 VVIP들은 그 공간에서 선수들과 직접 사진을 찍기도 하고 사인도 받기도 해
알아듣기 힘든 발음들은 문맥으로 추측해서 번역한 부분도 있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