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에서 보타스는 휠건으로 휠너트를 못 빼서 타이어 교체 실패..그리고 그대로 리타이어 (타이어 네개를 모두 바꿔야 출발 가능이라)
그리고 만 하루가 지난 어제.
여전히 휠 너트를 못 빼고 있다고 함.
-_-
그러니까 휠 건이 10000 rpm으로 돌면서 엄청난 토크로 휠 너트를 체결/분리 하는데..
건맨이 휠 건을 완전히 체결되지 않은 상태로 돌리면서 너트에 걸리는 부분을 말 그대로 갈아버림.
그래서 지금 상태는 휠 건이 계속 헛돌고 있데;;;;
https://img.theqoo.net/dSEGu
요게 모나코에서 작살난 보타스 차의 휠 너트인데.. 옆에 은색으로 갈려나간게 보임;;
그런데 문제는…
현재 멜씨디스 투어 장비로는 분리할 방법이 없어서..
보타스 차를 공장으로 가져가야 분리가 가능할거래..;;;
그리고 지난번에도 핏스탑때 버벅거렷던 이유도 이번 이슈와 동일한 이슈였다네… 그러니까 핏 크루가 같은 실수를 반복한 상황이라는 듯.
보타스 진심 불쌍…
그리고 만 하루가 지난 어제.
여전히 휠 너트를 못 빼고 있다고 함.
-_-
그러니까 휠 건이 10000 rpm으로 돌면서 엄청난 토크로 휠 너트를 체결/분리 하는데..
건맨이 휠 건을 완전히 체결되지 않은 상태로 돌리면서 너트에 걸리는 부분을 말 그대로 갈아버림.
그래서 지금 상태는 휠 건이 계속 헛돌고 있데;;;;
https://img.theqoo.net/dSEGu
요게 모나코에서 작살난 보타스 차의 휠 너트인데.. 옆에 은색으로 갈려나간게 보임;;
그런데 문제는…
현재 멜씨디스 투어 장비로는 분리할 방법이 없어서..
보타스 차를 공장으로 가져가야 분리가 가능할거래..;;;
그리고 지난번에도 핏스탑때 버벅거렷던 이유도 이번 이슈와 동일한 이슈였다네… 그러니까 핏 크루가 같은 실수를 반복한 상황이라는 듯.
보타스 진심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