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특히 요새 꽂혀서 맨날 듣는거
아포칼립스 첫 후렴?부분
피아노맨 첫 솔로파트 & 마지막
에브리띵 센츄리~
유토피아 2절 탕탕탕 하는 부분이랑 마지막부분에 그거
달의 아들에서 히호델라루나~하는 거나 사실 넷다 다 좋지만
요새는 특히 셋째가 예쁘게 내는 소리에 꽂혀서ㅎㅎㅎㅎ
너무 좋당ㅎㅎㅎㅎ
특히특히 요새 꽂혀서 맨날 듣는거
아포칼립스 첫 후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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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띵 센츄리~
유토피아 2절 탕탕탕 하는 부분이랑 마지막부분에 그거
달의 아들에서 히호델라루나~하는 거나 사실 넷다 다 좋지만
요새는 특히 셋째가 예쁘게 내는 소리에 꽂혀서ㅎㅎㅎㅎ
너무 좋당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