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까지 어느순간부터 (아마 내기억엔 유토피아 이후부터였던듯) 뭔가 포레에 소홀해지고 가성비로만 굴리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지만 참았음 그리고 아삼때도 버텼던터라 그래 조금만 더 지켜보자 조금만 더 지켜보자 했었음
근데 신경쓰는거라고는 오로지 콘서트뿐이고 콘서트를 제외하면 모든게 가성비 그자체
사실 그동안 비트 문제일으킬때마다 쉴드쳐준게 나임ㅋㅋㅋㅋㅋㅋㅋ아마 나같은 숲별들 많을걸?ㅋㅋㅋㅋㅋㅋ 근데 후회되네 처음부터 문제점 하나씩 드러날때마다 쳐팼어야됨 이제와보니 쳐팬다고 달라질건 없었을 회사같지만.......
일일이 쓰기도 힘들정도로 누적된게 많은 (주)비트인터렉티브 님들은 못한게 아니라 포레한정 쭈욱 안했고 현재도 안하고 있잖아!!!우리가 눈이 없는줄 아나 이젠 더이상 두고 볼것도 없음 김비트는 ㅇㅂ 김비트 우리가 붙여준거 아닌가? 김포레니까 회사에도 애정담아서 김비트라고 붙여준거였는데 혹시 우리 전부터도 김비트라고 불렸던건 아니지? 그럼 김비트도 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