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쪽은 몰라서
후기가 어디까지 가능인지 모르겠네 (문제 있음 알려줘)
솔롱고와 나영 타임에 다른 배우들과 같이 나와서
토크 했어
- 솔롱고 역에 오디션 두 번 봤는데 한 번은 떨어졌고 두번째에 합격
- 솔롱고 역이 다른 배역에 비해 힘듦이 덜 한 것 같다고
근데 노래 표현함에 있어 고민되는 점이 있다 그런 식으로 말해서((정확하지 않음)) 작곡가님이 사과하심ㅋㅋ
이때 의자에 앉아서 다른 배우들과 같이 (엠씨들과 같이) 토크 중이었는데
엠씨 보신 배우분들께서 실제 부부 일어나라고 그래서
연정님과 같이 일어남
공연할 당시에 다른 분들께 민폐일까봐 티 안 내려고 했는데 정작 다른 배우분들은 신경쓰지 않으셨데
토크 후에
연정 배우님과 함께 <아프고 눈물나는 사람> (아마도) 부르고 (앙상블?님들 함께)그 다음에 혼자서 <참 예뻐요> 불렀어
(두 무대 다 눈물 날뻔 했잖아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커튼콜 때 다같이 나와서 노래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