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이 됐는데 진짜 각자 딱딱 나눠져서
부축해서 애 데리고 나가고, 팬들 놀란거 가라앉힌다고 막 그러고있고
그 짧은사이에 고새 동선이랑 다 생각해서 막힘없이 진행하는거 보고
진짜 포레가 여태까지 어떤 방식으로? 고난같은거 견뎌내왔는지 잠깐 그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맘이 따땃해지고 그랬음ㅜ
부축해서 애 데리고 나가고, 팬들 놀란거 가라앉힌다고 막 그러고있고
그 짧은사이에 고새 동선이랑 다 생각해서 막힘없이 진행하는거 보고
진짜 포레가 여태까지 어떤 방식으로? 고난같은거 견뎌내왔는지 잠깐 그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맘이 따땃해지고 그랬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