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구 한군데만 열줄모르고 걍 바로 들어가려고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가 길고긴 입장줄을 만나버림같이 줄서있던 친절한 숲별님이 양산 같이 쓰자고 해주셔서 살았다...!내일가는 덬들 얼음물 가져가... 1층 중블에서 포레나이트 개장했을때 현기증나서앉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