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있어서 택시를 탔거든
서류도 좀 보고 그러고 있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멜로디와 홀리한 음성이 들리는거야.
(기사님이 승객에겐 안들리게 볼륨 낮춰놓으심)
Angel 이더라구.
어느 라디오인가보려고 했더니 라디오가 아니고 블루투스 오디오(=기사님 플리)!!
포레 음악을 우연히 마주친게 럭키
x
그게 라디오가 아닌 기사님 선곡이라는게 또 럭키
오늘 하루 시작이 좋은거 같음, 야호!
서류도 좀 보고 그러고 있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멜로디와 홀리한 음성이 들리는거야.
(기사님이 승객에겐 안들리게 볼륨 낮춰놓으심)
Angel 이더라구.
어느 라디오인가보려고 했더니 라디오가 아니고 블루투스 오디오(=기사님 플리)!!
포레 음악을 우연히 마주친게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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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라디오가 아닌 기사님 선곡이라는게 또 럭키
오늘 하루 시작이 좋은거 같음,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