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놀러온 덬인데 포레덬들의 따뜻함에 녹아내려버렸자나💚💚
아직은 데스파시또 무한반복중인데 가사 외우고 싶어서 0.5배속으로 노래 들으면서 적고 있어ㅋㅋ
완곡을 하고 싶어서 처음부터 적다가 이건 내가 도저히 외울 수 없겠다 싶어서 후렴만 적었는데도
워..............~~~~ 난이도 왤케 높은거야ㅠ?
이탈리아어 노래는 많이 들으면 저절로 외워졌는데 스페인어에 bpm 빠른 노래는 진짜 극악이다
해외분들 리뷰 영상 봤는데 다들 발음 좋다고 칭찬하시던데 포레 4분 대단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