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형오고, 형오가 포레에 입덕 시킨 케이스라 그런지
막내랑 행님 때랑은 조금 달라... 아래글에서는 우리미 찾았지만 ㅋㅋ
축하하는 건 당연한거고, 대리(?) 행복감이 아주 크지만
“아주 조금” 서운함?이라고 하긴 쫌 그렇지만 뭐가 있어 나는 ㅋㅋㅋㅋㅋㅋ
0.001 정도로만 하겠음 ㅠㅠ
워낙 뭐 오래된 사이인 것도 알고
밍규가 콘에서 스포(?)한 것도 있어서
마음의 준비를 했었어서 그나마 덜 한 것 같아.
근데 뭐 내가 서운함이든 뭐든간에 있음 어쩔꺼임? ㅋㅋ
이제는 진짜로 식에 우리미가 참석을 못하게 되면... 그게 제일 서운할 듯.